晩春 (만춘) 韓愈 (한유)

晩春(만춘)
韓愈(한유)

草木知春不久歸 (초목지춘불구귀)
百般紅紫鬪芳菲 (백반홍자투방비)
楊花楡莢無才思 (양화유협무재사)
惟解漫天作雪飛 (유해만천작설비)

늦은 봄
한유(韓愈)

초목은 봄이 머지않아 지나갈 걸 알기에
백 가지 울긋불긋한 꽃이 향기를 다투네
버들 꽃과 느릅 열매 가진 재주 없어
몸 열어 눈 같은 솜 풀어놓는 게 고작이네


百般紅紫(백반홍자): 온갖 색깔로 피어난 봄날의 꽃

鬪芳菲(투방비): 향기를 다투다

楡莢(유협): 느릅나무의 과실, 유전(楡錢)이라고도 함

山中留客 (산중유객, shānzhōngliúkè) 張旭 (장욱)

山中留客(산중유객) 張旭(장욱)

山光物態弄春暉 (산광물태농춘휘)
莫爲輕陰便擬歸 (막위경음편의귀)
縱使晴明無雨色 (종사청명무우색)
入雲深處亦沾衣 (입운심처역첨의)

商山路有感 (상산로유감) 白居易 (백거이)

商山路有感(상산로유감) 白居易(백거이)

萬里路長在 (만리로장재)
六年今始歸 (육년금시귀)
所經多舊館 (소경다구관)
太半主人非 (태반주인비)

別人四首 (별인4수) 王勃 (왕발)

別人四首(별인4수) 王勃(왕발)

霜華淨天未(상화정천말)
霧色籠江際(무색농강제)
客子常畏人(객자상외인)
何爲久留滯(하위구류체)

別人三首 (별인3수) 王勃 (왕발)

別人三首(별인3수) 王勃(왕발)

桂軺雖不駐,
蘭筵幸未開.
林塘風月賞,
還待敵人來.

別人二首 (별인2수) 王勃 (왕발)

別人二首(별인2수) 王勃(왕발)

江上風煙積,
山幽雲霧多.
送君南浦外,
還望將如何.

別人一首 (별인1수) 王勃 (왕발)

別人一首(별인1수) 王勃(왕발)

그대를 보내며 1 - 왕발

久客逢餘閏 구객봉여윤
他鄕別故人 타향별고인
自然堪下淚 자연감하루
誰忍望征塵 수인망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