題破山寺後禪院 (제파산사후선원) 常建 (상건)

題破山寺後禪院(제파산사후선원) 常建(상건)

淸晨入古寺 (청신입고사)
初日照高林 (초일조고림)
竹逕通幽處 (죽경통유처)
禪房花木深 (선방화목심)
山光悅鳥性 (산광열조성)
潭影空人心 (담영공인심)
萬雷此俱寂 (만뢰차구적)
惟餘種磬音 (유여종경음)

題袁氏別業 (제원씨별업) 賀知章 (하지장)

題袁氏別業(제원씨별업) 賀知章(하지장)


主人不相識 (주인불상식)
偶坐為林泉 (우좌위임천)
莫謾愁沽酒 (막만수고주)
囊中自有錢 (낭중자유전)

題烏江亭 (제오강정) 杜牧 (두목)

題烏江亭(제오강정) 杜牧(두목)

勝敗兵家不可期 (승패불가병가기)
包羞忍恥是男兒 (포수인치시남아)
江東子弟多豪傑 (강동자제다재준)
捲土重來未可知 (권토중래미가지)

승패는 兵家(병가)도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니
부끄러움을 삭이면서 참는 자가 남아로다
강동의 자제들 가운데는 호걸들이 많지만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올지 아직은 모르겠네

除夜作 (제야작) 高適 (고적)

除夜作(제야작) 高適(고적)

旅館寒燈獨不眠(여관한등독불면)
客心何事轉悽然(객심하사전처연)
故鄕今夜思千里(고향금야사천리)
霜鬢明朝又一年(상빈명조우일년)

題西林壁 (제서림벽) 蘇軾 (소식)

題西林壁(제서림벽) 蘇軾(소식)

橫看成嶺側成峰 (횡간성령측성봉)
遠近高低各不同 (원근고저각부동)
不識廬山眞面目 (불식여산진면목)
只綠身在此山中 (지연신재차산중)

前出塞六首 (전출새06) 杜甫 (두보)

前出塞六首(전출새06) 杜甫(두보)

挽弓當挽强 만궁당만강
用箭當用長 용전당용장
射人先射馬 사인선사마
擒敵先敵王 금적선금왕

殺人亦有限 살인역유한
立國自有疆 입국자유강
苟能制侵陵 구능제침능
豈在多殺傷 기재다살상

전쟁터에 나서며 06 - 두보(杜甫)

활은 강한것을 당기고
화살은 긴것을 재어라
사람보다 말을 먼저 쏘고
적병의 왕을 먼저 잡아라.

전쟁에도 살인에는 한도가 있고
나라마다 국경선은 지켜야 한다.
최소한 침략은 제어하되
수많은 살상은 말을지어다.


前出塞(qián chū sāi)

挽弓 활을 당김 | 當挽强 마땅히 강한활을 당김
用箭 화살을 쓴다 | 擒敵 적군을 사로잡음

苟能 최소한..할수있다면 | 制侵陵 적군의 침략을 제지함
豈在 어찌..할 필요가 있겠는가 | 多殺傷 많이 죽이고 다침


두보의 평화사상이 잘 표현되여 있다. 전쟁은 침략을 막는것에 한정해야하며 인명의 피해는 최소한으로 막아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 중 擒敵先敵王은 병법 三十六計(삼십육계) 攻戰計(공전계) 제18계에도 나온다.


관련 고사성어

擒賊擒王(금적금왕) |

滁州西澗 (저주서간) 韋應物 (위응물)

滁州西澗(저주서간) 韋應物(위응물)

獨憐幽草澗邊生(독린유초간변생)
上有黃鸝深樹鳴(상유황려심수명)
春潮帶雨晚來急(춘조대우만래급)
野渡無人舟自橫(야도무인주자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