題破山寺後禪院(제파산사후선원) 常建(상건)
淸晨入古寺 (청신입고사)
初日照高林 (초일조고림)
竹逕通幽處 (죽경통유처)
禪房花木深 (선방화목심)
山光悅鳥性 (산광열조성)
潭影空人心 (담영공인심)
萬雷此俱寂 (만뢰차구적)
惟餘種磬音 (유여종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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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破山寺後禪院 (제파산사후선원) 常建 (상건)
Location:
Changshu, Suzhou, Jiangsu, China
題烏江亭 (제오강정) 杜牧 (두목)
題烏江亭(제오강정) 杜牧(두목)
勝敗兵家不可期 (승패불가병가기)
包羞忍恥是男兒 (포수인치시남아)
江東子弟多豪傑 (강동자제다재준)
捲土重來未可知 (권토중래미가지)
승패는 兵家(병가)도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니
부끄러움을 삭이면서 참는 자가 남아로다
강동의 자제들 가운데는 호걸들이 많지만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올지 아직은 모르겠네
勝敗兵家不可期 (승패불가병가기)
包羞忍恥是男兒 (포수인치시남아)
江東子弟多豪傑 (강동자제다재준)
捲土重來未可知 (권토중래미가지)
승패는 兵家(병가)도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니
부끄러움을 삭이면서 참는 자가 남아로다
강동의 자제들 가운데는 호걸들이 많지만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올지 아직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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