集杜詩 (집두시) 文天祥 (문천상)

集杜詩(집두시) - 文天祥(문천상)

陰房鬼火靑 (음방귀화청)
白日亦寂寞 (백일역적막)
自非曠士懷 (자비광사회)
居人莽牢落 (거인망뇌락)

두보시를 집구하여 - 문천상(文天祥)

음산한 방에는 귀신불이 파랗고... 玉華宮(옥화궁)
한낮인데도 적막하기만 하다... 昔遊
자신은 광달한 선비의 마음 아니니... 登慈恩塔
산 사람도 거친 옥에 떨어진 듯 고통스럽다... 送樊侍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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