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無可山人 (송무가산인, sòngwúkěshānrén) 賈島 (가도)

송무가산인(送無可山人) - 가도(賈島)

圭峰霽色新 (규봉제색신)
送此草堂人 (송차초당인)
麈尾同離寺 (녹미동리사)
鞏鳴暫別親 (공명잠별친)

獨行潭底影 (독행담저영)
數息樹邊身 (수식수변신)
終有煙霞約 (종유연하약)
天台作近隣 (천태작근린)

무가 산인을 전송하며 - 가도(賈島)

모난 봉우리에 갠 하늘빛 새로운데
이 사람 초당 사람을 보내게 되었구나.
고라니 꼬리치며 같이 절을 떠나니
공공이는 울면서 잠시 가까운 이를 이별한다.

홀로 걸으니 못 밑에 그림자 비치는데
나무 가에서 몸을 몇 번이나 쉬어간다.
마침내 노을과 약속이 있으니
천태산이 나의 가까운 이웃이 되었구나.


送无可山人 (sòng wú kě shān ré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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